오늘의 점심이었던 초계 국수.
하남, 미사리 근처에 있었는데 평일인데도 자전거 라이딩하던 사람들도 많이 오고 여러 연예인 사인도 있는 등 꽤 유명한 집인 듯했다. 유명한 만큼 국수는 시원하고 맛있었다. 따로 식초나 겨자를 넣지 않을 정도로 간도 내 입에 잘 맞았고.
조금 신기했던 점이 있었는데, 초계 국수라는 이름 때문이었다.
초계 국수라고 하기에 마침 닭고기도 들어있어 식초와 닭고기가 들어가 초계 국수인 줄 알았으나 가게에 쓰여 있는 설명으로는 "계"자가 겨자를 뜻하는 함경도 사투리라고 하여 조금 신기한 느낌이었다. 물론 냉면에 닭고기가 들어있었던 것도.
비빔 냉면도 있었는데 다음엔 비빔 냉면에 도전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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