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들른 신해철 거리에서 대충 찍은 사진을 정리할까 망설이다 오랜만에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들었다.
그러고 보면 어렸을 때 라젠카 참 좋아했었는데 OST는 뜨고 만화는 망했다 ㅋ
만화는 망했어도 테이프 사서 주구장창 들었는데 젤 좋았던 건 마지막 곡이었던 "The hero".
요즘도 간간히 다시 생각난다.
그대 현실 앞에 한없이 작아질때,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영웅을 만나요.
무릎을 꿇느니 죽음을 택하던 그들
언제나 당신 마음 깊은 곳에 영웅들이 잠들어 있어요
그대를 지키며, 그대를 믿으며
라젠카 만화에 대해 찾다 보니 이런 걸 찾을 수 있었다. 역시 만화는 망한게 확실하다 ㅋ
오랜만에 예전 생각을 떠올리며 끄적거리면서 들었던 youtube영상과 대충 찍은 사진을 첨부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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