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나의 출근길이다. 하남시의 한 동네인데
꽤 오랫동안 공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인 것 같다.
도로를 새로 만드는 공사 중인데 사진에서도 보듯 어디에도 인도가 없다.
원래부터 인도가 없던 동네냐고 묻는다면 난 즉시 답해줄 수 있다. "아니다 공사 이전에 인도는 있었다"
하지만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인도는 다 없애고 저렇게 도로만 남아 공사중이다.
주변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 답은 이번에도 같다. "아니다"
주변에 주택가가 있으며 아침 이른 시간 저녁 시간엔 아이들이 위험하게 등교하고 하교를 한다.
도로 공사를 하면 기본적으로 인도를 만들어 주든가 보행자 통로를 먼저 만들고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내가 늘 그런 곳만 있다 이쪽으로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하남시가 참 인도가 없고 이런 쪽의 배려가 없다.
저러다 사고가 나면 어쩌려고 아이들도 다니는 곳에 보행자 통로도 없이 공사를 하고 공사차량이 다니게 하는지 모르겠다.
민원이라도 넣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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