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노트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Compaq presario v3700.
쓸 일이 있어 나오자마자 비싼 금액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지나간 시간 때문인지 비스타 때문인지 꽤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 큰맘을 먹고 한 번 엎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포맷만 하려고 했으나 하드디스크에 따로 복구 영역이 있어 이것을 믿고 리눅스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요즘 많이 사용한다는 리눅스 민트에 설치했습니다.
MS office계열은 Libre office나 Google 문서도구로 일부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서식이 틀어지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한글의 경우 검색을 하다보니 리눅스에서도 한글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오씨 부부 글방 - 우분투 계열 리눅스에서 한컴오피스 2014 설치 글을 보며 따라했는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한글을 설치했고 지금 이 글도 한글을 이용해 작성하고 있는데이 정도는 문제가 없네요. 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에 쓰던 윈도우와 많은 부분 비슷해 어색한 부분과 불편한 부분이 조금 있지만 큰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2.04 추가
서식없이 단순한 텍스트 문서는 괜찮으나 서식이 있는 문서는 서식이깨져서 나옵니다. 이 정도면 사용 못 할 수준.
모델명은 Compaq presario v3700.
쓸 일이 있어 나오자마자 비싼 금액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지나간 시간 때문인지 비스타 때문인지 꽤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 큰맘을 먹고 한 번 엎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포맷만 하려고 했으나 하드디스크에 따로 복구 영역이 있어 이것을 믿고 리눅스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요즘 많이 사용한다는 리눅스 민트에 설치했습니다.
MS office계열은 Libre office나 Google 문서도구로 일부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서식이 틀어지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한글의 경우 검색을 하다보니 리눅스에서도 한글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오씨 부부 글방 - 우분투 계열 리눅스에서 한컴오피스 2014 설치 글을 보며 따라했는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한글을 설치했고 지금 이 글도 한글을 이용해 작성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존에 쓰던 윈도우와 많은 부분 비슷해 어색한 부분과 불편한 부분이 조금 있지만 큰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2.04 추가
서식없이 단순한 텍스트 문서는 괜찮으나 서식이 있는 문서는 서식이깨져서 나옵니다. 이 정도면 사용 못 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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