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전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하는 게임은 몇 안 되지만 늘 RPG 종류만 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즐겨 했던 창세기전.
일단 게임은 버그도 많고 밸런스도 엉망이고 주인공 외에 애정을 쏟던 캐릭터는 모두 죽어 충격을 안겨줬지만, 그래도 스토리 때문에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늘 후속편이 나온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흥분되지요.도대체 창세기전4는 언제 나오는거지?
특히 서풍의 광시곡은 정말이지... 엔딩을 본 게임이 얼마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힘든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뭐가 이렇게 불친절한지... 검은 툭하면 깨지지. 에휴.
그래도 스토리 하나 보겠다고 두 번이나 엔딩을 봤네요.
요즘하는 블레이드&소울.
무협 스타일의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마땅한 것이 없었는데 이것이 있더군요.
게임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콘솔이나 일반 rpg로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애니로도 나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나올지.
적고보니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 좋다면서 주제가 "복수"인 게임을 좋아하는 것이었군요. ㅡㅡㅋ
잡담이었습니다. ㅋ
때문에 하는 게임은 몇 안 되지만 늘 RPG 종류만 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즐겨 했던 창세기전.
일단 게임은 버그도 많고 밸런스도 엉망이고 주인공 외에 애정을 쏟던 캐릭터는 모두 죽어 충격을 안겨줬지만, 그래도 스토리 때문에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늘 후속편이 나온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흥분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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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ftmax.co.kr |
특히 서풍의 광시곡은 정말이지... 엔딩을 본 게임이 얼마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힘든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뭐가 이렇게 불친절한지... 검은 툭하면 깨지지. 에휴.
그래도 스토리 하나 보겠다고 두 번이나 엔딩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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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임 메카 |
요즘하는 블레이드&소울.
무협 스타일의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마땅한 것이 없었는데 이것이 있더군요.
게임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콘솔이나 일반 rpg로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애니로도 나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나올지.
적고보니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 좋다면서 주제가 "복수"인 게임을 좋아하는 것이었군요. ㅡㅡㅋ
잡담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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