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인 어느 복지시설의 면접 후기와 이어지는 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용 결과가 홈페이지에 발표됐고 난 채용되지 않았다.
떨어졌다.
면접을 보면서 여러 이상한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점이 채용 결과를 명확히 발표를 해줘 다른 곳에 비해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는 점 정도일까?
채용된 사람을 보니 이야기했던 면접자 중에 집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다.
집에서 먼데 어떻게 다닐건지만 물었다고 걱정을 많이 하던데, 그래도 결국 되었구나.
집이 가까운 것도 큰 작용하는 것 같다. 거주지를 매번 지원할 때마다 바꿀 수도 없는데.
홈페이지 발표를 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니... 보고 나서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힌다.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그동안 수차례 아니 수십 차례 겪어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지만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런 기분은 얼른 떨쳐버리고 내일을 준비해야...겠지.
아직 피곤이 덜 가셨나? 피곤하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용 결과가 홈페이지에 발표됐고 난 채용되지 않았다.
떨어졌다.
면접을 보면서 여러 이상한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점이 채용 결과를 명확히 발표를 해줘 다른 곳에 비해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는 점 정도일까?
채용된 사람을 보니 이야기했던 면접자 중에 집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다.
집에서 먼데 어떻게 다닐건지만 물었다고 걱정을 많이 하던데, 그래도 결국 되었구나.
집이 가까운 것도 큰 작용하는 것 같다. 거주지를 매번 지원할 때마다 바꿀 수도 없는데.
홈페이지 발표를 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니... 보고 나서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힌다.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그동안 수차례 아니 수십 차례 겪어 익숙해질 때도 된 것 같지만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런 기분은 얼른 떨쳐버리고 내일을 준비해야...겠지.
아직 피곤이 덜 가셨나?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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